머니투데이방송 「나눔행복버스」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1905년, 국민과 국가를 위해 탄생한 대한적십자사는 전쟁, 재난, 감염병 등 인류의 평화와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오고있습니다. 또한,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함양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도주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대한적십자사는 「나눔행복버스」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와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, 청소년들이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철수